모든 가족들의 소중한 꿈 하나
어릴 적 꿈 꾸었던 의사로서의 길, 외과의사로 한 길을 걸으며 척추관절병원을 10년 넘게 운영하던
어느 날 마음 속에 또 하나의 꿈이 새롭게 담겼습니다.
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소외계층의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부터였습니다.
특히 파킨슨병과 치매로 고생하셨던 집안 어른을 재활병원에 모시는 과정에서
긴 대기시간과 불쾌한 냄새 등 많은 불편함을 경험하게 되면서
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는 ‘좋은 환경의 병원’ 설립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.
나눌 수 있어 행복한 병원
이제 평생 동안 이루어야 할 소중한 꿈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.
어르신들의 건강뿐 아니라 세월에 지친 마음 한 올까지 온전히 보살펴 드리는 일,
그래서 모든 가족의 환한 웃음을 지켜드리는 일입니다.
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체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병원,
튼튼요양병원은 그렇게 우리가 꼭 이루어야 할 소망처럼 시작되었습니다.
신경외과 전문의, 병원장 이 현 욱
세상에서 가장 밝고 따뜻한 공간
‘튼튼’은 환자와 우리 가족들의 밝은 희망이 담긴 공간입니다.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전문적이고
체계적인 의료시스템부터 머무를수록 편안해지는 좋은 시설과 깨끗한 환경까지 -
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족처럼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고 배려하는 진솔하고 따뜻한 전문의료진과 직원들이 있습니다.
우리 가족에게 환한 웃음을 되돌려 드리는 하루,
‘튼튼’과 함께라면 이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.